워크넷 구직등록, 이렇게 합니다!

워크넷 구직등록, 이렇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피쿼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워크넷 구직등록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직이나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넣어본 경험이 있는 분도 계실텐데요. 공채기간에

각 회사에 이력서를 넣는 방법으로 입사지원을 하시는 경우가 많지요. 그 외에도 방법이

있는데요. 워크넷이나 사람인, 잡코리아 등 채용정보사이트에 이력서를 등록하는 방법입니다.

 

이력서를 등록해두면 기업에서 이력서를 확인하고 연락이 올 수 있죠. 한 번만 등록해두면 

이직이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이번에는 여러 사이트 중 워크넷에 구직등록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순서대로 따라하시면 금방 등록하실 수 있어요!

먼저 네이버나 다음 등의 포털사이트에서 '워크넷'을 검색해주세요.

그러면 '워크넷' 홈페이지가 나오는데요. 고용노동부 고용정보시스템인

워크넷에서는 구직, 구인 등 일자리 채용정보와 직업훈련, 실업대책,

고용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바로가기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워크넷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work.go.kr

워크넷 홈페이지 메인화면입니다. 빨간 박스로 표시한 '구직' 메뉴를 누르시면 됩니다.

워크넷 구직등록을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한데요. 

상단 '로그인'이나 우측 로그인 창에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로그인을 하셨으면 빨간 박스로 표시한 '내 정보 관리'을 눌러주세요.

'내 정보 관리' 페이지입니다. 구직등록은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됩니다.

'이력서 작성 - 구직신청 - 고객센터 인증 - 워크넷 이력서 입사지원'입니다. 

때문에 이력서 작성이 선행되어야 하는데요. 

 

좌측 사이드 메뉴에서 '구직신청 관리'의 하위 메뉴인 '새 이력서 등록'이나 

구직등록 절차 그림 아래에  위치한 '새 이력서 작성' 버튼을 클릭하시면 

'새 이력서 등록'창으로 이동합니다.

'새 이력서 등록' 페이지입니다. '단계별 이력서 등록'과 '간편 이력서 등록' 두 가지를

제공하는데요. 단계별 이력서가 더 정보가 많이 들어가니 구직활동에 더 도움이 되겠죠?

이력서는 최대 5개까지 등록이 가능합니다.

'단계별 이력서 등록'은 '개인정보 및 이력 사항 - 희망취업 사항 - 

자기소개서 / 첨부파일 / 키워드 - 이력서작성완료 / 구직신청'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력서 등록을 마치셨으면 '내 정보 관리' 페이지에서 '구직신청 관리'의 하위 메뉴인

'내 이력서 관리(구직신청)'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나의 구직신청 정보' 항목 아래

'구직신청하기'가 있는데요. '구직신청하기'를 누르시면 '구직 인증'이 신청되는데요.

 

 

구직 인증이 되면 기본이력서로 설정한 1개만 인재정보에 공개됩니다. 구직 인증의

유효기간은 신청일로부터 3 - 6개월인데요. 취업 등의 사유로 구직 인증이 필요없어지면

'구직신청 취소요청'을 하시거나 고용센터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구직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이력서 상세' 페이지로 이동하는데요.

'개인정보제공 동의 여부'와 '구직 등록목적', '알선희망정도'를 선택하시고

하단의 '구직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구직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구직신청 인증'을 기다리시면 되는데요.

인증은 구직신청 후 익일 이내 처리가 기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이 포함되면

다소 늦어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가 필요하신 경우 관할 고용센터에

방문하시거나 평일 09:00 - 18:00에 전화문의를 하시면 상담이 가능합니다.

워크넷 구직등록방법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이직이나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워크넷 구직등록은 온라인 입사지원, 취업, 알선, 장려금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하니 잘 활용하시면 도움이 되겠죠?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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